독도수호! 안용복 재단 출범
- 민간차원의 독도수호 사업들이 본격 추진 -
□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 6. 18일(목)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노진환 재단이사장, 경북도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한 민간차원의 독도 수호를 위한『안용복 재단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 안용복 재단법인은
○ 독도를 온전히 지키기엔 정부의 힘만으로 부족하다는 인식하에 독도수호를 위한 굳건한 의지를 가지신 다양한 민간분야의 대표들이 주축이 되었다.
○ 경북도는 지난해 11월 재단설립 준비위원회와 12월 발기인대회를 거쳐 오늘 출범하게 되었으며,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주사무소를 두고, 울릉군에는 청소년 바다학교를 설치한다.
○ 재단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명예이사장, 노진환(영남유교문화진흥원장) 이사장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대표 22명이 임원으로 참여, 그 외에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후원회, 사무처 등이 설치되어 주요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 앞으로 재단에서는
○ 안용복 장군 등 독도지킴이들의 정신을 계승․발전하고 청소년들의 해양개척정신 함양과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 및 영토수호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
○ 또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독도 연구와 국․내외 홍보의 구심점으로 민간차원의 독도수호 사업들이 본격적이며 총체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행사에서는
○ 독도수호를 위한 강한 의지를 전하기 위한 식전행사인 대북공연에 이어 재단설립 경과보고, 재단이사 위촉패 전달, 재단설립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재단 후원증서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 특히 행사는 김관용 명예이사장이 재단기를 노진환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재단 출범을 선포하면서 다양한 퍼포먼스가 동시에 펼쳐져 절정에 이뤘다.
○ 또 안용복 장군 생애에 대한 영화상영과 함께 2005년 미국에서 독도를 알리는 공연으로 전세게에 관심을 이끌었던 백현순 무용단의 기념공연과 테너가수 임산의 독도아리아가 울려 퍼져 눈길을 끌었다.
□ 명예이사장인 김관용 도지사는
○ “독도수호의 교두보가 될 안용복 재단의 출범을 위한 민간부문의 노력에 감사와 함께 축하한다”면서 “일시적이고 감성적인 차원을 넘어 정확한 진단으로 독도에 대한 방향이나 정책까지도 이끌어 낼 수 있는 융합의 구심점이 되어 달라” 고 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 안용복 장군은 1693년(숙종 19년) 울릉도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중 일본으로 끌려 갔지만, 일본에서 울릉도가 조선의 땅임을 강력히 주장해 일본 막부에서 울릉도․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하는 서계(書契)를 받아냈다.
□ 행사 계획
Ⅰ. 개요
□ 일 시 : 2009. 6. 18(목)11:00
□ 장 소 : 인터불고호텔 엑스코 지하 1층 그랜드볼룸
□ 참석인원 : 1,200명 정도
Ⅱ. 주요참석 대상
□ 경북도지사, 대구시정무부시장, 경북도의회 의장 등
Ⅲ.행사 내용
□ 독도 사진전시회
◦ 행사장 입구 (20점)
□ 독도 분위기 조성
◦ 갈매기 울음소리, 조명, 레이저 등
□ 식전행사 ⇒ 대북공연
□ 재단 이사 위촉패 전달 (1명)
□ 재단 후원증서 전달 (2명)
□ 영화상영(6분) : 안용복 장군 생애
□ 축하공연 ⇒ 독도기념공연
◦ 백현순 무용단 - 2005년 4월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는 공연(미국 등)
◦ 테너 임산(성악가) 축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