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독도

  • 독도의 생활 아름다운섬 독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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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등대, 독도호와 김성도씨, 우리나라지도모습의 독도사진

독도주민

 

현재 김성도(독도호 선장)ㆍ김신열 부부가 1991년 11월 17일 이후 서도에 거주하며 어로활동에 종사하고 있다.(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20-2번지)주민등록인구는 총 6명으로 김성도, 김신열 부부와 엄태명,권장희,오정욱,김현태(독도 등대원)가 등재되어 있다.


독도에 처음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여 거주한 사람은 최종덕이었다. 그는 1965년 3월에 울릉도 주민으로 도동 어촌계 1종 공동어장 수산물 채취를 위해 독도에 들어가 어로활동을 하면서 1968년 5월에 시설물 건립에 착수하였다. 그 후 1980년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다시 주장하고 나오자, "단 한 명이라도 우리 주민이 독도에 살고 있다는 증거를 남기겠다."며 1981년 10월 14일 독도로 주민등록지를 옮겼다고 한다. 당시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67번지였다.

 

그는 수중창고를 마련하고 전복수정법과 특수어망을 개발하고, 서도 중간분지에서 물골이라는 샘물을 발견하는 등 많은 노력을 쏟으며 살다가 1987년 9월 23일 사망하였다. 최종덕의 사위 조준기가 1986년 7월 8일 같은 주소에 전입하여 거주하면서, 1991년 2월 9일 산63번지로 전입하였다가 1994년 3월 31일에 강원도 동해시로 이주하였다.

 

김성도는 최종덕 소유 어선(덕진호, 2.22톤)의 선원으로서 수산물 채취 등 어로 활동에 종사하다가, 최종덕 사망(1987년) 후 1991년 말부터는 도동어촌계 선원으로서 명성호(2.08톤)를 이용하여 본격적인 어로활동을 시작하면서 현재의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등재하였다.

 

위의 주민들 외에 독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였던 주민으로는 최경숙, 조한별, 최종찬, 김병권, 황성운, 전상보, 편부경, 허원신 등이 있다. 1999년 일본인 호적등재 보도 이후에 '범국민 독도 호적 옮기기 운동'이 전개되어 2,210명(2010년 7월말 기준)이 독도에 등록기준지(구 호적법의 본적)을 두고 있다.

 

독도생활시설

동도 접안시설, 유인등대, 경비대 막사, 통신시설, 지정통로 등.. 서도 어업인숙소, 선착장, 발전기, 지정통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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